즐기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

 

 

 

 

 

 

일을 즐겁게 하는 자는 세상이 천국이요, 일을 의무로 하는 자는 세상이 지옥이다.

 

 

-레오나르도 다 빈치-

 

 

 

무엇이든 의무적으로 하게 되면 하기 싫어지는 것이다.

무엇이든 즐기고 그것에서 흥미를 느끼고 또 그것에서 성취감을 맛보아야

더 하고 싶고 더 잘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 그러니 무엇을 하든

최대한 즐기려고 하는 자세를 갖추려고 한다면 분명 자연스레

놀면서 발전하는 그러한 그림이 그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.